|
기억하고 싶은 하나님의 사람들 1: 인천 (인천)
|
이종전 저 | 아벨서원 | 20231207
|
원 → 22,500원
|
역사는 기록과 보존, 교훈을 통해 미래를 열어가는 지혜,
신앙 선배들의 기록과 나눔은 후배 신앙인으로서 역사적인 도리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창조와 섭리를 믿는 사람들로서 그 역사는 하나님의 섭리 목적을 향한 과정에서의 증언입니다. 인천 지역의 교회들과 기관들에서 믿음으로 섬김의 삶을 살았던 분들을 발굴하여, 그 분들의 신앙과 섬김의 삶이 어떠한 것이었는지? 그리고 그들의 삶을 통해서 드러난 하나님의 뜻과 영광이 어떤 것인지? 그것을 배우고 신앙의 유산으로 이어갈 수 있는 책” - 머리말 중에서
인천 지역의 교회와 기관 등에서 신실하게 섬김의 삶을 살았던
16분의 장로님들과 일반 신자들의 신앙과 삶을 모았습니다.
/ 머리말 /
〈기억하고 싶은 목회자들 I〉을 편찬한 후, 이번에 인천 지역의 교회와 기관 등에서 신실하게 섬김의 삶을 살았던 장로님들과 일반 신자들 가운데 16명의 신앙과 삶을 정리하여 〈기억하고 싶은 하나님의 사람들 I〉이라는 제목으로 엮었습니다. 필진은 모두 그 후손들이 감당해 주셨습니다. 역사의 기록은 사실성과 함께 객관적인 평가가 중요한 요소인데, 후손들에 의해서 기록되었기 때문에 고려해야 할 부분도 없지 않으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중요한 것은 16명의 평신도 지도자들이 어떤 신앙의 삶을 살았는지? 그 분들의 존재와 삶을 사실로 확인하는 것만으로도 신앙의 유산으로서의 가치가 충분하고 중요합니다.
편집하는 과정에서 역사의 주인공인 사람을 통해서 섭리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실감있게 체험할 수 있었다는 사실을 고백하면서 … “모든 영광이 주님의 것입니다.”
- 이종전 목사(인천기독교역사문화연구원 원장)
|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7222986
|
|
|
|
기억하고 싶은 목회자들 1: 인천 (인천)
|
이종전 저 | 아벨서원 | 20211225
|
원 → 27,000원
|
기억하고 싶은 목회자들의 신앙적 유산을 믿음의 후손에게 알릴 수 있는 책
“인천은 한국 최초의 공식 내한 주재 아펜젤러와 언더우드 선교사에 의해 이 땅에 복음이 받아들여진 곳이며, 기독교 전파의 구심점이 되어 한국기독교사에서도 중요한 역사적인 의미가 있는 곳입니다. 현재의 교회 성장과 부흥은 이 땅을 향하신 하나님의 크신 구원의 은혜요, 선물입니다. 더불어 이 땅에 복음을 들고 찾아오신 선교사님들의 희생이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나아가 선교사님들을 통해 복음을 받아들인 신앙의 선조들의 헌신과 희생의 열매가 바로 우리가 섬기는 교회이며, 그분들의 일편단심의 신앙과 복음적인 정신이 우리에게까지 이어진 것입니다.” - 발간사 중에서
|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7222931
|
|
|
|
인천 (차이나타운 | 김재석 시집)
|
김해인(김재석) 저 | 사의재 | 20200225
|
원 → 9,000원
|
김재석 시집 『인천: 차이나타운』은 크게 3부로 나누어져 있으며 〈인천은 서울의 오른팔이다〉, 〈인천은 불씨이다〉, 〈인천이 강화, 옹진과 한 식구가 되다〉 등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88819539
|
|
|